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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소개 ②] 인터넷뱅킹은 안녕, 10초 안에 돈 보내는 방법

탓치 2016.03.21 23:45

안녕하세요, 탓치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예고했듯이, 오늘은 토스 살펴보기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1탄에서는 간편송금 어플인 토스를 설치하는 방법과 간단한 토스의 특징을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실제로 토스를 사용하여 돈을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10초면 돈을 보낼 수 있으니, 잘 따라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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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토스(Toss)에 계좌를 등록하자

 

토스(Toss)로 돈을 보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계좌 등록을 해주어야 합니다. 어느 계좌에서 돈을 빼서 송금할지를 토스에 알려주는 단계로 보시면 되죠. 우선 토스 앱을 켜보실까요?

 

 

우측 상단의 사람 모양 버튼을 눌러주면 마이페이지(?)를 볼 수 있는데요, 위 캡쳐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 계좌가 미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계좌 등록 하기"를 눌러서 계좌 등록을 시작해봅시다.

 

 

 

제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이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지원 은행에 우리은행이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ㅠㅠ. 어쩔 수 없이 잘 쓰지 않는... 새마을금고 계좌를 등록해보도록 합시다. 계좌 번호를 등록했으니 본인 소유의 계좌인지 확인하는 단계가 필요하겠죠? 하단의 계좌 인증하기를 눌러봅시다.

 

 

 

 

계좌인증 방법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우선 새마을 뱅킹 앱을 켜고, Toss가 1원을 입금한 내역을 확인합니다. Toss가 입금한 내역의 보낸 사람을 보면, 숫자 여섯자리가 포함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숫자를 Toss 앱에 입력해주면 됩니다. 참 쉽죠?

 

 

 

바로 출금 동의 단계가 이어집니다. 사용자 이름, 생년월일, 거래 은행, 계좌 정보, 휴대전화번호가 제공된다고 하네요. 1탄에서 설명한 은행자동출금(CMS) 신청을 위해서 필요한 정보인 듯 하네요. 출금이체 이용약관을 자세히 살펴보았다면, 이제 출금 이체 신청하기를 눌러줍니다. 곧바로 ARS 전화 요청을 누른 뒤, 인증 번호를 본인 소유 핸드폰에 입력하면 출금 동의가 모두 완료됩니다.

 

 

이제 토스(Toss)로 돈을 보내볼 차례!

 

토스 알아보기 1탄에서 이미 얘기한대로, 토스의 장점은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돈을 보낼 수 있는 점입니다. 이제부터 토스(Toss)로 실제로 돈을 보내볼텐데요, 폰에 저장되어 있는 친구의 이름과 번호만으로 송금이 가능하니 깜짝 놀랄 준비하세요.

 

 

Toss를 열고, 받는 분 란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연락처 목록이 뜨는데요, 여기서 송금을 원하는 사람을 가볍게 터치해줍니다.

 

 

 

그러면 받는이가 등록됩니다. 이제 금액과 문자로 보낼 메시지를 입력하면 됩니다. 저는 1원을 시험삼아 보내보려고 합니다. 메시지는 선택사항이니 비워두도록 할게요. 출금계좌도 새마을금고 계좌 단 하나만 등록해둔 상태니, 변경 없이 바로 보내기 버튼을 눌러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Touch ID를 입력하라고 뜨네요. 저는 Toss 설정에서 Touch ID 설정을 켜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비밀번호(숫자 4자리 + 영문자 1자리)를 입력하지 않고 지문인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 송금이 끝났습니다. 끝이에요, 정말. 돈을 받을 사람이 '받을 계좌를 입력하면' 그 사람에게 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죠. 확인을 눌러주면 이체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 상태가 받는 분 계좌 입력 대기 중입니다. 이제 친구에게 돈을 보냈다고 전화로 알려주도록 할까요? 친구가 문자를 보고 스미싱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친구야, 문자보냈어. 돈을 받아주겠니?

 

이제 돈을 받는 입장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 제게 토스(Toss)를 사용하여 돈을 보냈을 경우에는 문자메시지가 전달되게 됩니다.

 

 

위 캡쳐화면처럼 OOO님이 Toss로 1원을 보내셨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받아주세요!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꼭 스미싱 문자처럼 보이네요.

 

단, 실제로 Toss 송금 메시지인 것처럼 속이고 스미싱 문자를 발송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런 문자를 받으면 반드시 그 친구에게 돈을 보냈는지, Toss로 보냈는지 확인해주세요.

 

확인이 끝났다면 링크를 눌러 웹페이지를 엽니다.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Toss 앱을 설치하고 돈을 받던가, 아니면 앱 설치 없이 바로 받던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요.

 

 

 

앱 설치 없이 바로 받기를 선택했더니 받을 계좌를 입력하라고 하네요. 은행과 계좌번호, 그리고 개인정보 수입 이용과 개인정보 제 3자 제공 및 위탁처리에 동의하고 계좌번호 입력 완료를 눌러줍니다. 짜잔, 이제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받는 사람 쪽에서도 간단하게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대단히 깔끔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토스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돈을 송금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간편송금'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단 점에서 토스(Toss)의 위력은 상당한데요. 아직 지원 은행에서 우리은행이 빠져있긴 하지만 그외 다수의 은행을 지원해주고 있고, 또 토스에 익숙해질 경우 스미싱에 손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걱정도 들지만 이 부분은 개인이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돈을 주고 받을 때 은행 인터넷 뱅킹 앱을 켜고, 보안 숫자를 입력하는 과정이 매우 번거롭고, 귀찮았습니다. Toss를 사용하면 이 단계를 모두 생략할 수 있단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다만, 아직 주위에 토스 앱을 사용하는 지인이 얼마 없기 때문에 돈을 보내더라도 돈을 받으려면 은행과 계좌번호를 입력해야된다고 설명해야하는 점이 귀찮긴 하네요. 토스를 편하게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얼른 널리 보급되어 돈을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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