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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핸즈업!
[IoT사업] 토너 자동 재주문 서비스로 본 아마존의 전략
아마존은 세계 최대 온라인쇼핑 중재자이다. 출처: GIZMO 안녕하세요, 탓치입니다. 삼성전자와 미국 아마존이 새로운 IoT활용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소식입니다. 프린터가 토너의 사용량을 감지하고, 토너가 모두 동나기 전에 스스로 재주문하는 서비스라고 하네요. 삼성프린터 앱이나 PC프로그램으로 아마존 주문 서비스에 가입하면 간단히 신청됩니다. 배송주소와 결제 정보는 미리 입력해두면 되지요. 아마 주문 내역이 SMS나 메일로 전달될테고, 이사 등으로 주소가 변경된 경우에는 바로 배송 옵션을 변경해주어야겠죠? 사실 아마존은 이미 S&S(Subscribe &Save)라는 이름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아마존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S&S옵션을 선택하면 한달에 한 번씩 해당 물품이 자동으로 배송됩니다. ..
Trends/IoT
2016. 3. 3. 22:37